제가 팔을 다친 상태로 배송을 받았는데, 우선 포장해서 도착했을 때 진짜 진짜 무겁습니다. 자체적으로는 예쁘고, 책을 좋아해서 책만 올려놨는데 다르게 활용해도 예쁠 것 같아요. 색은 제가 생각했던 그 색깔 그대로입니다. 이사갈때가 고민이지만 갬성스럽고 좋아요.
LYK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