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식탁이 어두운 원목 색이라 집이랑 어울리지도 않았고 너무 커서 집이 좁아 보였거든요.우선 화이트 계열이면서 슬림한 디자인을 원했고, 아이가 있어 모서리가 각 지지 않았으면 했는데 리케 테이블이 딱 맞았어요.화이트 테이블이라 음식이 훨씬 맛있어 보이네요^^ 며칠 사용했는데 아이가 이것저것 음식물 흘리고 해도 물티슈나 클린 티슈로 닦으면 되어서 오염 관리도 편했어요.식탁 의자도 등받이가 테이블 높이랑 비슷해서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 거 같아요.예쁘게 잘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