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10년동안 스크래처로 사용한 카우치 가죽소파를 24평에서 꾸역꾸역 쓰다가작년부터 서치하고 무-*토 쇼룸도 먼저 가봤지만리케 쇼룸에서 한번 앉아보고 원단 만져보고 단번에 반해서 바로 현장결제했습니다.쇼룸 직원분이 넘넘 친절하시고 설명을 완벽하게 해주신거에 1차 감동받고 제품 디자인에 2차 감동받았어요.집이 2배는 넓어보이네요 ㅎㅎ넘나 맘에 들어요 ㅜㅜ애매한 집 평수 때문에 2800 사이즈 고르기가 진짜 힘들었는데 리케는 모듈사이즈가 다양해서 가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