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맘에 들고 이쁩니다:) 쌓아야할 책이 많지만 이쁜 모습을 즐기기 위해 소품도 같이 장식해두었어요. 기사님이 처음 방문하셨을 때 한쪽 선반 색깔이 달라서 (베이지) 이틀 뒤에 다시 방문해서 설치해주셨습니다!
LYK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