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에 소파를 바꾸면서 사드렸어요. 빵빵하고 높아요, 푹 가라앉지 않아서 허리 받침용으로 쓰고 있어요. 약간 어린이집/초등학교 때 뒤에다 데커하던 부직포와 비교하기에는 그보다 조금 더 보드라운 느낌이에요.
LYK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