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큰 가구를 놓고 싶지는 않고 간단하게 소품으로 쓰고 싶어서 예전부터 봐오던 선반 주문 했어요. 쇼룸가서 컬러도 직접 보고 주문 했네요~ 아무래도 그레이보다는 화이트가 무난해서 골랐는데 맘에 들어요!
LYK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