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 많이 협소한 집이어서 실용적이지만 감성을 놓치지 않는 가구를 구매하고싶었어요:)3-4일을 정말 열심히 찾다가 리케를 알게되었고 서교동 쇼룸 예약하고 방문했어요^-^치수를 재고 간터라 처음부터 저 모델을 생각하고 가긴 했는데 색상이랑 소재까지 설명들으니 선택이 더 어렵더라구요..그리고 가구에 대한 욕심이 불타올랐어요ㅠㅠㅠ결국 4계절 다 무난한 베이지톤으로 정하고 쿠션으로 포인트를 줬어요>소파랑 사이드 테이블이 진짜 세트인것마냥 이쁘고 집에 오는사람마다 물어봐서 뿌듯하네요 헤헤!그리고 저는 쇼파가 너~무 푹신하면 허리도 아프고 몸이 너무 잡아먹히는거같아서 싫은데 리케가 딱 적당히 하드해서 딱 좋더라구요!리케 다른 가구들 조명들도 더 많이 팔아주세요><다음 이사갈 집은 리케로 더 가득 채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