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벽 한면을 비워두고 빔을 쏘고 있어요. 미니멀 하고 좋지만 늘 한켠이 늘 허전하다 생각했는데, 리케 북선반 덕분에 인테리어나 실용성 두마리 토끼 다 잡게 되었어요. 어디에든 잘 어울리고 넘 이뻐서 계속 눈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