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를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건 처음이라 긴장하며 시켜봤어요. 곧 아이가 태어날 거라 거실에 튼 탁자는 필요없을 것 같고 사이드테이블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아 찾고 찾다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라 냉큼 샀습니다. 무게감이 상당해서 견고하게 느껴지고 수유하고서 젖병이나 간단한 1인 식사 정도 올려두고 먹기 좋네요
LYK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