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의자가 딱딱하지만 원래 막 포근하게 몸을 감싸앉는 느낌의
소파를 원한게 아니라서 직접 쇼품에서 앉아보고 구매한거라서
후회는 업습니다~ 다만 막 엉덩이가 몰캉몰캉 그런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닌다~
색깔은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고 원단은 요즘 워낙 방수 등등 잘 나와서
진짜로 배송시에 기사님이 뭐 어디 부딪히셨는지
소파 밑부분쪽 (안보이는 바닥쪽) 에 검은색 뭐가 묻어있어서
물 묻혀서 톡톡톡 하고 흡수시켰는데 진심... 감쪽같이 사라졌슴니다 ㅋ
유일한 단점은 한두푼도 아닌데..
그리고 워낙 요즘 가구 사기 힘들어서
한달 전 두달전에 미리 구매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원하는 날짜에 배송일 맞추기가 진짜
너무나 힘들다는 점..
보통 저처럼 직장인들일텐데.... 그래서 OFF 받아놓은건데~
(시간은 그렇다쳐도) 날짜도 지정 불가인 경우라 하고..
이래서... 참 난감했다는...
암튼 이 부분 빼고 상품 자체는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