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하얀 책상이 필요했었는데 리케의 엣지테이블을 알게 되었어요. 새하얀건 물론 이고 상판이 프레임 속에 쏙 들어가서 깔끔하기까지! 상판은 페닉스라고 하는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되게 부드럽고 오염들도 물티슈로 슥슥 하면 잘 닦여서 관리가 엄청 편리한거 같아요 지금은 방에서 간단한 업무를 볼때 책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조만간 거실로 옮겨서 다이닝 테이블로 사용할까 생각중이에요. 엄청 가벼워서 여기저기 옮기기 편할거같아요! 사이즈도 다양해서 다른제품도 구매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