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컴퓨터로 할 일이 생겨 주문 했어요.
리케 행거도 오래 쓰고 있고 최근에 행거도 추가
주문해서 조립서비스 받았고 책상도 조립서비스
신청해서 받았는데 행거 설치 기사님은 굉장히
친절하셨는데 책상 조립하시는 분은 불친절하다기 보단 억지로 왔나 일하기 싫은가 책상 하나 조립
못하고 신청해서 저러나 싶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아침부터 눈치 보게 되더라고요? 원래 책상 조립
할 때 콘크리트 뚜는 소리가 나나요? 그냥 드륵드륵이 아니고 콘트리트 땅 부시는 것 보다 더 큰 소리를
내시던데 일부러 그러신거라면 의심히 확신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