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오피스텔이 주방이 작아 홈바나 선반을 설치하기엔 어려울 것 같아, 정말 많은 브랜드를 찾아봤어요. 역시 작은집에는 수납일까 포기하려던 순간, 리케를 찾았습니다! 보통 큰 사이즈나 아주 작은 사이즈만 있던데 리케는 저에게 딱 필요한 640 사이즈까지!! 주문하고 빠르게 배송기사님과 연결되는 일정도 너무 좋았어요! 설치하고 나니 리케의 동글동글한 이 감성이 너무 귀여요! 특히 선반이 주는 어수선함 때문에 수납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 편견을 없애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