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아무데나 옷 내려놓는 저때문에맨날 옷 줍느라 바쁜 저희 남편 클레임이 있어서+ 매일 소파에 쌓아두던 손님들 옷 때문에안그래도 행거가 필요했거든요.시중엔 다 너무 크거나 못생긴 것들 뿐이었는데리케 감성담아 너무 장식품 같은 행거 등장✨부피감도 적어서 40cm만 차지해요.코트랙의 방향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어서장소에 따라 방향과 위치도 자유자재!어디 둬도 어울릴 미니멀 디자인에고급스러운 무광 블랙으로 국내산 제작이라단순 옷걸이가 아닌 홈데코템 느낌이라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