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면서도 깔끔한 모양의 소파를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어요. 베이지 아이보리 톤으로 할까 고민했지만 거실에 포인트가 되어줄 수 있는 딥 그린 컬러로 결정했고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탄탄한 느낌이라서 오래 앉아 있어도 불편하지 않아요. 강아지가 있는데 관리하기도 편합니다.
LYK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