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살 집 소파를 고르기 위해 지난 3월 코엑스 가구전시 회 때 100개가 넘는 소파를 꼼꼼히 살펴봤어요. 리케 소파의 부드러운 곡선의 단순한 매력에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앉았을 때의 느낌도 편안히 쉬기 너무 좋다고 생각했고요. 특히 미니멀한 느낌이 제가 생각한 집의 모습과 맞다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실제로 사용해보니 제가 기대했던 것만큼 너무 좋습니다. 저는 거실이 마치 바다와 같은 느낌을 주길 원했는데 낮에 은은한 햇살이 블라인드 사이로 비쳐오면 정말 바다에서 쉬고 있는 것 같아요. 음악 틀고 책 한 권만 준비하면 제 거실이 바다가 됩니다. 소파 덕분에 집돌이가 되어버렸어요.